성과관리제도란 무엇인가?
간략하게 말하자면, 성과를 창출하도록 제도를 설계. 실행 및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누구든지 이런 제도를 디자인하고 실행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제도를 설계, 실행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잘 구축된 성과관리 제도는 우량기업으로, 잘 못 도입한 성과관리제도는 오히려 기업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따라서 이런 제도는 매우 신중하게 설계, 실행, 관리해야 합니다.
◈ 성과관리 (PM=Performance Management) 잘 설계된 성과관리 제도는 우량, 일류기업으로의 초석이며 끊임없는 성장 동력이다. 잘 설계된 성과관리제도는 기업의 장기적 성장 필수 동인임은 자명한 것이다.
■ 성과관리 제도를 제대로 구축하면, 자율 경영으로 전환되어, 임직원 전체가 성과 창출 등에 앞장을 서게 된다.
■ 회사가 수익성 위주로, 발전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 성과를 지향하는 올바른 기업 문화로 정착된다.
◈ 성과관리 (PM) 도입 요령(요지)
■ 대표이사(회사 책임자) 가 앞장서 강력하게 추진해야 제도가 성공할 수 있다. 안정적 성장을 원하는 회사는 필히 도입해야 한다.
■ 대표이사 포함 사업부장부터 PM (Performance Management) 을 적용하면 성과 문화는 보다 빨리 구축된다.
■ 회사 전체 성과를 반드시 하부 조직 성과에 연동시켜야 한다.
■ 업적평가 [BSC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 부터 실시함이 바람직하다. 역량평가는 업적평가를 실시하고 나중에 도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실제 평가를 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역량평가 운운하는 것이다.
■ BSC 기반 KPI별 지표정의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평가 항목, 평가방법, 성과 인정 범위, 평가대상부서 등을 명확히 한다.
■ 도전적인 목표만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 성과관리 (PM) system 설계
■ 경영 안목이 있고, 제대로 된 성과관리 기획, 실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심혈을 기울여 설계해야 한다.
■ 제도 설계 후 (경영 성과가 나오는) 3년 정도까지는 설계자가 적어도 반기 1회 정도는 점검을 해야 한다. (아님 회사 자체적으로 필히 점검)
■ 대표자가 발표한 원칙은 사전에 공지하고 필히 준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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