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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는 비정하고 냉정한가?
관리자 2009-11-02 1250

성과주의는 비정하고 냉정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 때 GE의 시장 중심형 차등 성과주의가 best practice 인 것처럼 화두가 된 적도 있습니다. 성과주의 프로 전문가들은 GE 성과주의는 best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제도는 그 당시 GE가 도입했을 뿐 다른 기업은 자체 특성을 고려하여 성과주의를 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제도는 그렇게 장수하지도 않는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중요시하지 않는 제도는 역사가 증명하듯 오래가지 못합니다.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은 비정하게 개인별 차등을 많이 두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최대한 달성하여 공유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제도(성과주의 마찬가지)는 없으므로 그 기업에 맞게 설계, 운영을 해야 합니다. 도전적인 목표를 책정하고 달성하여 성과를 최대한 창출하도록 움직이는 논리적 시스템과 이 성과를 최대한 많은 구성원이 공유하는 성과주의가 바람직한 성과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수 10-20% 를 위해 80-90% 구성원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경영방식이 과연 현명한가요? 상식적이지 않습니까? 컨설팅을 하다 보면 개인별 차등을 강조하는 경영자를 종종 만납니다. 물론 그 분들 사정이야 이해를 합니다만,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성과를 창출하지 못할 구성원이라면, 퇴출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80% 이상의 인건비를 점유하는 다수 층을 고려하지 않는 성과주의 시스템 및 운영은 비경제적인 바람직하지 않는 제도입니다.

 

성과주의는 CEO를 포함한 조직 전 구성원이 시너지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설계, 운영하는 것이므로 비정하지도 냉정하지도 않습니다.

 

성과가 창출되지 않는 조직은 전 구성원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당연히 그 책임은 CEO부터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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