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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경력자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한명희 2014-12-05 1531

< 기업체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경력자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의 입장에서는 지원하는 회사에서 후보자를 검토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헤드헌팅 전문써치펌 반석써치주식회사 (www.banseog.co.kr - 대표이사 이동기)에서 최근 직원 수500인 이상 중견기업의 인사담당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으로 업무에 대한 이해도 47%( 251-중복응답 허용)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는 22%가 응답한 인상, 말투, 이미지 등이 회사의 기준과 부합하는가보다 두배 이상 앞서는 응답률로서,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무엇보다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정석적인 원칙을 잘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이직을 하는 경력자들이 걸림돌로 생각하는 이직횟수나 이직에 따른 경력관리에 대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보여 이직횟수 등 경력관리가 잘 된 후보인가”(19%) “이전 회사에서 수행한 상세 업무내용이 입사서류에 잘 정리되어 있는가”(10%) 등 그 비중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중요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경력직 이직의 경우 신입직원과는 달리 해당 업무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정교한 업무 적합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장인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업무 범위와 업무상의 특징 등을 잘 반영하여 관련 업무에 특화된 경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사담당자의 이러한 응답의 이면에는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이력서/경력기술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제출된 서류만을 신뢰하기 보다는 직접 면접을 통해 보다 꼼꼼한 후보자 검증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은 항상 기본기에 충실한 업무 역량을 갖춰 나가되, 경력확인이나 평판조회 등 검증이 요구되었을 경우에도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평소 자기관리를 잘 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기타 의견으로 후보자를 채용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열정”, “조직원간의 융화”, “ 리더십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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