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노트 · 2026-10-26
자율 선박을 만들기 위해 조선소부터 짓는 회사
양산·설비 확장기 — 해군 양산 계약을 받고 새 조선소 공사에 들어간 단계
- 2022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세워진 자율 무인 수상정 회사로, 24피트 Corsair부터 180피트 Marauder까지 만듭니다. 2026년 3월 기준 직원이 1,3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시리즈 D 발표).
- 2026년 3월 31일 17억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D를 마감했습니다. 국내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가 한국 운용사로는 유일하게 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6월 22일 밝혔습니다.
- 2026년 9월 30일 미 해군 중형 무인수상정(MUSV) 사업에서 Marauder 10척 양산 계약을 받았습니다. 척당 평균 조달 비용은 4,000만 달러이며, 첫 인도는 2027 회계연도 말 이전입니다.
1년 안의 결정
- Port Alpha 조선소 텍사스 브라운즈빌에 30억 달러 이상을 들여 짓는 조선소로, 이미 공사에 들어갔고 2028년 첫 가동이 목표입니다. 최대 1만 명의 직접 고용과 2035년까지 연 20척 생산을 내걸었습니다.
- 시리즈 D 자금 사용(2026년 3월) Port Alpha 건설과 루이지애나·텍사스 생산 시설 확장, Corsair~Marauder 양산 확대에 쓴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지애나 조선소는 30만 제곱피트를 넓혀 1,500개 일자리를 만들고, 샌디에이고·워싱턴 D.C. 거점과 영국·호주 사업도 열었습니다.
- Marauder 양산 계약(2026년 9월 30일) 미 해군과 10척 고정가 계약을 맺었습니다. 첫 Marauder는 2026년 5월 루이지애나 프랭클린 조선소에서 진수돼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찾게 될 사람
- 선박 설계·조선 생산 엔지니어 새 조선소 가동과 루이지애나 증설로 선체·생산 기술 인력이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 해상 자율항법·인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무인 선박이 사람 없이 장시간 운항하는 기술이 제품의 핵심입니다
- 품질·인증 엔지니어 해군 양산 계약 납기에 맞춰 선박 품질과 시험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국내에서는 대형 조선사, 방산 업체, 자율운항 선박 스타트업이 같은 선박 설계·생산 인력을 찾습니다. 새 조선소 가동 목표가 2028년인 만큼, 이 회사와 같은 조선 생산 리더를 찾는다면 공사가 진행 중인 지금 후보를 미리 확보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구직자에게
조선소 생산관리·선박 설계 경력에 자율운항이나 무인 시스템 경험을 더한 사람이 지금 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높습니다. 한국 거점은 확인되지 않아 미국 근무를 전제로 합니다.
공개 자료로 쓴 분석입니다. 출처: IT비즈뉴스 2026-03-31(시리즈 D 17억5,000만 달러·직원 1,300명 이상·자금 용도·루이지애나 증설·신규 거점), Business Korea 2026-06-22(IMM인베스트먼트 참여·2022년 설립), Naval News 2026-09-30(Marauder 10척·척당 4,000만 달러·FY2027 인도), Saronic Port Alpha 페이지(30억 달러 이상·2028년 가동·1만 명·연 20척), WorkBoat 2026-05-29(첫 Marauder 프랭클린 진수), Saronic 선박 페이지(제품 제원).
열린 공고
공고 41건 모두 보기 →반석은 회사 공식 채용 페이지를 매일 확인합니다. 마감은 공식 페이지가 공고 삭제(404·410)를 알려줄 때만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