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노트 · 2026-10-25
로봇과 무인기에 '열을 보는 눈'을 다는 회사
성장기 — 소형 열화상 모듈로 무인·자율 시스템 수요를 받아내는 단계
- 모회사 텔레다인의 전체 직원은 2025년 12월 28일 기준 약 1만5,800명으로 38개국에 있습니다(연차보고서 10-K).
- 2026년 3분기 텔레다인 플리어가 속한 디지털 이미징 부문 매출은 9억300만 달러로 15.0% 늘었고, 영업이익은 1억8,270만 달러로 48.1% 늘었습니다. 회사는 우주·무인 분야용 적외선 검출기와 서브시스템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소형 열화상 모듈 렙톤(Lepton)은 지금까지 400만 대 넘게 공급됐습니다. 한국에는 2008년 설립된 한국 법인 텔레다인 플리어 코리아가 있습니다.
1년 안의 결정
- 렙톤 XDS 2026년 2월 MWC에서 160×120 방사 측정 열화상 센서와 500만 화소 가시광 카메라를 한 모듈에 묶은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로봇 내비게이션, 무인 플랫폼, 전기차 배터리 감시, 화재 감지를 겨냥합니다.
- 보손 SX8 2026년 6월 8μm 화소, 1280×1024(SXGA) 해상도의 비냉각 장파 적외선 카메라 모듈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VGA급보다 해상도가 네 배이며 미국에서 생산합니다.
- 바렉스 인수 텔레다인은 CT·산업용 품질 검사·수하물 검색 장비에 들어가는 X선 튜브와 디지털 검출기를 만드는 바렉스 이미징을 약 1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계약했습니다. 거래는 2027년 초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찾게 될 사람
- OEM 열화상 모듈 FAE 국내 로봇·드론·전기차 고객이 렙톤·보손 모듈을 제품에 넣을 때 광학과 인터페이스 통합을 도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 열화상·가시광 융합 영상 처리 엔지니어 렙톤 XDS처럼 두 센서를 묶은 모듈이 늘면서 고객 장비의 영상 정합과 보정을 맞출 사람이 필요합니다
- 산업용 열화상 기술영업 반도체 공장·전력 설비 점검과 공장 자동화 안전 분야의 국내 고객에게 카메라와 모듈을 제안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열화상·적외선 모듈을 시스템에 통합해 본 엔지니어는 국내 방산·드론 업체, 자동차 부품사, 글로벌 센서 회사 한국 법인이 함께 찾는 드문 인력입니다. 새 모듈이 고객 설계에 들어가는 초기 단계인 지금 FAE를 확보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구직자에게
열화상 카메라를 로봇·드론·설비 점검 장비에 붙여 본 경험, 특히 광학과 임베디드 영상 처리를 함께 다뤄 본 경험이 지금 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높습니다.
공개 자료로 쓴 분석입니다. 출처: 텔레다인 10-K 2026-02-20(직원 약 1만5,800명·38개국), 텔레다인 3분기 실적 발표 2026-10-21(디지털 이미징 매출·영업이익·바렉스 2027년 초 마무리), Yahoo Finance 2026-02-24(렙톤 XDS·렙톤 400만 대), The Machine Maker 2026-06-08(보손 SX8), stl.news(바렉스 약 11억 달러·사업 내용), 전자신문 2023-10-10(한국 법인 2008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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