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노트 · 2026-10-26
공장과 설비 점검을 로봇에 맡기게 하는 회사
보급기 — 실증을 마치고 현장 도입과 양산으로 넘어가는 단계
- 점검 로봇 ugo mini는 2025년 1월 판매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누적 출하 100대를 넘었고, ISO 클래스 4 클린룸 운용 적합도 확인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 르네사스 나카 공장은 2025년부터 실증을 거쳐 ugo mini 3대를 정식 도입했고, Sub-Fab 구역(ISO 클래스 6 수준)의 설비 점검 촬영·보고를 맡기고 있습니다(2026년 10월).
- 2026년 10월 조달로 누적 자금 조달액이 약 50억 엔이 됐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1년 안의 결정
- 부채 조달 2026년 10월 21일 미즈호은행·요코하마은행·일본정책금융공고에서 총 10억 엔을 조달했습니다. 자율 판단 AI 모델 개발, 세미 휴머노이드 ugo Nova 생산, 피지컬 AI 서비스 개발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ugo mini G2 출시 광학 줌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를 더한 차세대 모델을 2026년 10월 20일부터 선주문 받고 11월 24일부터 순차 공급합니다. 일본 국내 EMS를 활용한 양산·공급 체계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 세이부철도 변전소 실증 2026년 10월 1일 이케부쿠로 변전소에서 계기 판독·이상 감지 실증을 시작했고,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찾게 될 사람
- 로봇 AI·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조달 자금을 자율 판단 AI 모델 개발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반도체 팹 설비·점검 솔루션 엔지니어 르네사스 같은 클린룸 현장 도입이 이어지면서 설비 점검 항목을 로봇 업무로 옮길 사람이 필요합니다
- 양산·공급망 엔지니어 G2의 국내 EMS 양산과 ugo Nova 생산 준비를 맡을 사람
채용 담당자에게
팹 설비 점검과 로봇 자율주행을 함께 아는 사람은 국내 반도체 회사 설비 조직, 국내 서비스 로봇 회사, 일본 로봇 스타트업이 같이 찾습니다. 점검 자동화를 맡길 사람은 로봇 도입 전에 먼저 뽑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구직자에게
반도체 팹이나 변전소 같은 설비 현장의 점검 업무를 알고 이를 로봇·센서 데이터로 풀어 본 경력이 지금 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높습니다. 회사는 도쿄에 있고 한국 거점은 확인되지 않아 일본 근무와 일본어 소통을 전제로 보셔야 합니다.
공개 자료로 쓴 분석입니다. 출처: PR TIMES 2026-10-20(ugo mini G2·누적 출하 100대), 로보스타트 2026-10-01(르네사스 나카 공장 3대 도입), PR TIMES 2026-10-21(10억 엔 부채 조달·누적 약 50억 엔), Response 2026-10-15(세이부철도 이케부쿠로 변전소 실증).
열린 공고
반석은 회사 공식 채용 페이지를 매일 확인합니다. 마감은 공식 페이지가 공고 삭제(404·410)를 알려줄 때만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