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노트 · 2026-10-25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AI를 직접 만드는 소프트웨어 센터
확장기 — 자체 자율주행 AI 양산 일정이 정해지고, 그에 맞춰 경력 인재를 대거 모으는 단계
- 국민연금 공개 자료로 보면 2026년 8월 가입자는 773명으로, 2025년 9월보다 78명(11.2%) 늘었습니다. 그 사이 297명이 들어오고 219명이 나갔습니다.
- 2026년 9월 11일 판교 포티투닷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에서 아이오닉5 기반 데이터 수집차 40여 대와 아이오닉6 기반 SDV 시험차 20여 대를 운영하며, 차 한 대당 주 80시간 이상 주행 데이터를 모은다고 밝혔습니다.
1년 안의 결정
- 자체 자율주행 AI 양산 현대차·기아 AVP본부와 공동 개발하는 '아트리아 AI' 기반 레벨2++ 차량을 2029년 하반기에 내놓을 계획입니다(그에 앞서 2028년 엔비디아 기반 양산).
- VLA 자율주행 개발 착수 2026년 9월 시각 인식·언어 추론·차량 행동을 한 모델로 묶는 VLA 기반 자율주행 개발을 시작했고,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실차 시험을 포함한 개발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규모 경력 채용 2026년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7개 부문 30여 개 직무에서 최대 70여 명의 경력직을 모집했고, 올해 말까지 약 200명을 새로 뽑을 계획입니다. 9~10월에는 실리콘밸리 오피스에 로보틱스 미들웨어 전문가를 수석 연구위원으로, VLA 팀장과 음성 AI 모델 그룹장을 외부에서 영입했습니다.
찾게 될 사람
- 자율주행 딥러닝·VLA 엔지니어 아트리아 AI와 VLA 모델을 실차 시험과 2029년 양산까지 끌고 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 주행 데이터·학습 인프라 엔지니어 수십 대 차량이 매주 쌓는 데이터를 골라 다시 학습시키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돌려야 합니다
- 차량용 OS·SDV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자율주행과 함께 그룹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맡고 있어 OS·미들웨어 인력이 계속 필요합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자율주행 딥러닝·데이터 인력은 완성차·부품사 소프트웨어 조직과 국내외 빅테크가 함께 찾는 사람들입니다. 연말 200명 채용 목표와 실차 시험이 겹치는 지금, 핵심 리더급은 빨리 확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구직자에게
대규모 주행 데이터로 엔드투엔드·VLA 모델을 학습시키고 실차에서 검증해 본 경력이 지금 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높습니다. 차량용 OS나 로보틱스 미들웨어 경험도 쓰임이 큽니다.
공개 자료로 쓴 분석입니다. 출처: 국민연금 공개 자료(2026년 8월 가입자), 신아일보 2026-09-13(미디어 데이, 데이터 수집차·시험차, 2029년 아트리아 AI 레벨2++), 뉴시스 2026-09-13(VLA 개발 착수, 실차 시험), 뉴스핌 2026-07-23(경력직 70여 명·연내 200명 채용), 뉴스핌 2026-10-02(외부 인재 3명 영입). 사람 수는 국민연금 공개 자료(한국 사업장 기준)입니다.
열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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