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노트 · 2026-10-26
기계가 3차원 공간을 이해하게 만드는 뮌헨의 방산 AI 회사
초기 확장기 — 스텔스를 벗고 첫 투자와 방산 제휴를 함께 연 단계
- 2026년 6월 시드 단계 투자로 550만 유로를 유치했습니다. Lakestar, Seedcamp, Sequoia Scout Fund 등이 참여했습니다.
- 뮌헨공대(TUM) 컴퓨터 비전 연구실에서 나온 회사로, 다니엘 크레머스 교수(CSO)와 그 연구실 출신 루카스 쾨스틀러(CEO)·시몬 클렝크(CTO)가 함께 세웠습니다. 이미지·영상·지도 데이터를 실시간 3D 모델로 바꿔 GPS 없이도 자율 항법을 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 회사 채용 페이지에는 현재 27개 직무(인재풀 제외)가 열려 있으며, 컴퓨터 비전(인식·시각 위치 추정) 엔지니어와 드론 조립·시험 인력이 중심이고 영국 법인장(UK Managing Director) 자리도 있습니다.
1년 안의 결정
- HENSOLDT와 전략 제휴 2026년 6월 9일 베를린 ILA 에어쇼에서 양해각서를 맺고, SE3 Labs의 공간·에이전트 AI를 HENSOLDT의 다영역 작전 플랫폼 MDOcore에 넣어 센서 데이터 자동 처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그램과 입찰도 함께 다룹니다.
- 제품 공개와 통합 협력 2026년 6월 드론·무인지상차량(UGV)·군집 비행용 자체 하드웨어와, 3D 공간 데이터를 자연어로 묻는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드론 운영체제 회사 Auterion과 통합 협력을 맺고 ERC와는 수직이착륙기(VTOL) 통합 양해각서를 밝혔습니다.
- 적용 분야 확대 회사는 기술이 이미 독일연방군의 여러 프로젝트에 쓰이고 있다고 밝혔고(2026년 7월), 국방·안보에서 인프라·건설·산업 현장으로 적용을 넓히는 계획입니다.
찾게 될 사람
- 컴퓨터 비전 엔지니어(인식·시각 위치 추정) 3D 공간 AI가 회사의 핵심이고, 팀장·스태프·시니어 자리가 함께 열려 있습니다
- 임베디드·무인기 제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자체 드론·UGV 하드웨어에 AI를 올리고 HENSOLDT·Auterion 시스템과 연결하는 일
- 로봇 통합·현장 시험 엔지니어 시험장과 파트너 플랫폼에서 기체를 통합하고 검증하는 일
채용 담당자에게
국내에서도 3D 비전·SLAM·자율 비행 인재는 방산 대기업, 드론 스타트업, 자율주행 회사가 함께 찾습니다. 해외 회사가 시니어 비전 인력을 뮌헨 근무로 뽑고 있으니, 핵심 인력의 처우와 연구 자율성을 지금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자에게
시각 기반 위치 추정(Visual SLAM)이나 3D 재구성 연구를 실제 드론·로봇에 올려 본 경력이 지금 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높습니다. 근무지는 뮌헨과 인근 시험장이 중심입니다.
공개 자료로 쓴 분석입니다. 출처: Euro-SD 2026-06-09(HENSOLDT 양해각서), Resilience Media 2026-06-26(550만 유로 투자·제품·Auterion·ERC), EuropaWire/idw 2026-07(TUM 출신·독일연방군 프로젝트·적용 분야), SE3 Labs 홈페이지(경영진), SE3 Labs 채용 페이지 2026-10-26(27개 직무).
열린 공고
반석은 회사 공식 채용 페이지를 매일 확인합니다. 마감은 공식 페이지가 공고 삭제(404·410)를 알려줄 때만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