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노트 · 2026-10-25
풍력 점검에서 익힌 자율비행을 방산 드론으로 옮기는 회사
전환기 — 산업 점검 드론에서 방산 드론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가고 상장으로 생산을 키우는 단계
-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74억 원으로 1년 전의 약 7배였고, 이 가운데 방산 매출이 약 86%였습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69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으로 창사 이후 분기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 4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10만 개 이상을 자율비행 드론으로 점검했고, 임무 성공률은 99% 이상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 방산 수주로는 UAE에 군집 드론 '자이든(XAiDEN)' 약 1,000만 달러(약 150억 원), 싱가포르에 대형 드론 대응 체계 '카이든(KAiDEN)' 약 20억 원 규모를 공급했습니다.
1년 안의 결정
- 코스닥 상장 공모 91만 주로 2026년 8월 24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공모 자금은 생산시설 구축, 연구개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베트남 협력 2026년 8월 2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기술기업개발센터(TSC)와 드론·대드론 분야 MOU를 맺었습니다. 공동 연구개발, 현지 생산·운영 체계, 교육·정비 지원을 담았고, 현지 R&D 센터 입주를 검토하고 있으며 10월 하노이에서 카이든 시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 방산 드론 체계 통합 요격 드론 카이든과 군집타격 드론 자이든을 묶어, 여러 대의 드론을 하나의 체계로 운용하는 방산용 체계 통합을 추진한다고 2026년 6월 밝혔습니다. 자이든은 조종사 한 명이 최대 10대를 동시에 운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찾게 될 사람
- 자율비행·군집 제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요격 드론과 군집 드론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통합 작업이 핵심 과제입니다
- 드론 생산·품질 관리자 공모 자금으로 생산시설을 만들고 방산 납품을 늘리는 단계라 양산 공정과 품질 체계를 세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 해외 방산 사업개발 담당 중동·동남아 수주와 베트남 협력이 이어지고 있어 정부·군 고객을 상대로 사업을 끌고 갈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채용 담당자에게
자율비행·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방산 사업 경험을 가진 사람은 국내 방산 대기업과 드론 스타트업이 함께 찾습니다. 상장 자금으로 생산과 연구 인력을 늘리는 지금이 핵심 엔지니어와 양산 리더를 들일 때입니다.
구직자에게
드론이나 무인체계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방산 납품 품질 관리, 해외 정부 고객 사업개발 경험이 지금 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높습니다.
공개 자료로 쓴 분석입니다. 출처: 이데일리 2026-08-06(상반기·2분기 실적, 방산 비중, 수주, 공모 주식 수), 데일리한국 2026-08-06(2분기 잠정 실적, UAE·싱가포르 공급, 공모 자금 용도), 아주경제 2026-08-06(8월 24일 상장, 40개국·10만 개 블레이드), 아시아경제 2026-08-06(카이든·자이든), 지디넷코리아 2026-08-26(베트남 TSC MOU), 지디넷코리아 2026-06-23(체계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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